학습장애, 고기능자폐, 아스퍼거증후군, 등에서 일반적으로 ADHD의
증상이 높은 빈도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게다가
읽기장애, 뚜렛장애, 반항도전성장애, 강박장애, 행위장애,
불안장애, 정서장애에서도 ADHD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2차 장애로서 부차적으로
나타나는 우울, 적응장애, 각종의 의존증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오진이
많은데 ADHD가 오진되는 경우는, 애착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외상의 후유증, 영양불양, 수면장애, 약물부작용,
약물남용, 뚜렛장애, 반항도전성장애, 강박성장애,
행위장애, 불안장애, 정서장애, 자폐스펙트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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