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박스나 사과박스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위아래 양쪽을 모두 뜯어냅니다. 뜯어진 곳은 차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한쪽 끝에 그림과 같이 신문지나 종이를 찢어 장식해 주세요. 주유소 같은 곳에 가보면 간이 세차장과 같은 것입니다. 아이가 자동차가
되어 엎드립니다. 등 위에 신문조각같은 것을 찢어 얹어주세요. 이것은 먼지입니다. 아이가 상자 안으로 들어가면 어른은 상자를 붙잡고 전후로
움직여서 세차를 시작합니다. 음향효과가 중요하겠죠? 어른도 자동차가 되어 역할을 바꿔보세요. 누가 더 깨끗하게 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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